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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mes) - 선수가 치른 경기수를 말합니다. 보통 해당 시즌을 기준으로 하지요. 총 경기수는 뒤에 Career가 붙습니다.
MIN(MINuet) - 해당 시즌 경기에 출전한 총 시간수를 말합니다. MPG(Minuets Per Game)은 경기당 평균 출전시간수를 말합니다.
2FG(2 Field Goal) - 해당시즌 경기에서 2점슛 득점수를 말합니다. 보통 2FGM, 2FGA로 표시해서 M(Made)는 득점한 횟수, A(Attemp)는 시도한 횟수로 표시하지요. %가 붙는 것은 성공확률로 득점/시도*100의 수치입니다.
3P(3 Point) - 3점슛 득점수를 말합니다. 역시 M, A, % 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FT(Free Throw) - 자유투 득점수를 말합니다. 역시 M, A, % 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RPG(Rebounds Per Game) - 해당시즌 경기당 리바운드 갯수를 말합니다. 산술적인 평균수치이기 때문에 한경기에서 꼭 그 숫자만큼의 리바운드를 해내는 것은 아닙니다. 센터와 파워포워드같은 인사이더들에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수치입니다.
A(Assists), APG(Assists Per Game) - 해당시즌 어시스트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역시 APG수치만큼 매 경기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라 불리는 포워드 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수치입니다.
ST(STeals) - 해당시즌 가로채기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그 선수의 수비능력과 민첩성을 알수 있는 수치입니다. SPG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BS(Block Shot) - 해당시즌 슛 블로킹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인사이더의 수비능력과 점프력, 반사신경을 알수 있는 수치입니다. 역시 BPG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TO(TurnOvers) - 해당시즌 실책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선수에겐 치욕스러운 수치이지만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많은 앨런 아이버슨이나 화려한 플레이만을 고집하는 제이슨 윌리엄스 같은 선수들에게는 그리 의미없는 수치일수도 있습니다. ^^;; 물론 비평가들에게는 반가운 수치이겠지요.
PPG(Points Per Game) - 해당시즌 경기당 총득점수를 말합니다. 대부분 팀에서 이 수치가 가장 높은 선수를 에이스(Ace Player)라고 하기도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팀을 이끌수 있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으며 중요할때 한방을 해주고,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있다면 두말할 필요없이 그 팀의 에이스라 부를 수 있습니다.
DK(Dunk) - 해당시즌 성공한 덩크슛의 개수를 말합니다. DKA는 덩크슛을 시도한 횟수를 말합니다. 덩크슛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쉬운 슛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도 많이 합니다. 현대 농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수치입니다. 상대편의 기를 죽이고 팬들을 끌어모으는 수치이지요.
그밖에, PF(Personal Fouls)는 반칙수를 나타내며, 요즘 nba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EFF(Efficiency Rating)은 그 선수의 종합적인 능력을 산술적으로 계산하여 나타낸 것으로 ((PTS + REB + AST + STL + BLK) - ((FGA - FGM) + (FTA - FTM) + TO)) / G 의 공식으로 구한 수치입니다
뒤에 A가 들어가면 시도를 듯함니다.
FGA,3PA
MIN(MINuet) - 해당 시즌 경기에 출전한 총 시간수를 말합니다. MPG(Minuets Per Game)은 경기당 평균 출전시간수를 말합니다.
2FG(2 Field Goal) - 해당시즌 경기에서 2점슛 득점수를 말합니다. 보통 2FGM, 2FGA로 표시해서 M(Made)는 득점한 횟수, A(Attemp)는 시도한 횟수로 표시하지요. %가 붙는 것은 성공확률로 득점/시도*100의 수치입니다.
3P(3 Point) - 3점슛 득점수를 말합니다. 역시 M, A, % 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FT(Free Throw) - 자유투 득점수를 말합니다. 역시 M, A, % 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RPG(Rebounds Per Game) - 해당시즌 경기당 리바운드 갯수를 말합니다. 산술적인 평균수치이기 때문에 한경기에서 꼭 그 숫자만큼의 리바운드를 해내는 것은 아닙니다. 센터와 파워포워드같은 인사이더들에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수치입니다.
A(Assists), APG(Assists Per Game) - 해당시즌 어시스트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역시 APG수치만큼 매 경기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라 불리는 포워드 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수치입니다.
ST(STeals) - 해당시즌 가로채기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그 선수의 수비능력과 민첩성을 알수 있는 수치입니다. SPG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BS(Block Shot) - 해당시즌 슛 블로킹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인사이더의 수비능력과 점프력, 반사신경을 알수 있는 수치입니다. 역시 BPG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TO(TurnOvers) - 해당시즌 실책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선수에겐 치욕스러운 수치이지만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많은 앨런 아이버슨이나 화려한 플레이만을 고집하는 제이슨 윌리엄스 같은 선수들에게는 그리 의미없는 수치일수도 있습니다. ^^;; 물론 비평가들에게는 반가운 수치이겠지요.
PPG(Points Per Game) - 해당시즌 경기당 총득점수를 말합니다. 대부분 팀에서 이 수치가 가장 높은 선수를 에이스(Ace Player)라고 하기도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팀을 이끌수 있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으며 중요할때 한방을 해주고,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있다면 두말할 필요없이 그 팀의 에이스라 부를 수 있습니다.
DK(Dunk) - 해당시즌 성공한 덩크슛의 개수를 말합니다. DKA는 덩크슛을 시도한 횟수를 말합니다. 덩크슛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쉬운 슛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도 많이 합니다. 현대 농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수치입니다. 상대편의 기를 죽이고 팬들을 끌어모으는 수치이지요.
그밖에, PF(Personal Fouls)는 반칙수를 나타내며, 요즘 nba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EFF(Efficiency Rating)은 그 선수의 종합적인 능력을 산술적으로 계산하여 나타낸 것으로 ((PTS + REB + AST + STL + BLK) - ((FGA - FGM) + (FTA - FTM) + TO)) / G 의 공식으로 구한 수치입니다
뒤에 A가 들어가면 시도를 듯함니다.
FGA,3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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